미국으로 여행 온 지 5일 차 내일은 뉴욕으로 일주일정도 여행을 간다. 아무래도 내일 뉴욕을 가기 때문에 여기 내쉬빌에서 큰 일정은 없다. 아무래도 오늘같이 집에서만 있는 날엔 글을 쓸 소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용을 뽑아내기가 상당히 어렵다. 일어나서 하루종일 동생들은 놀아주는게 오늘의 일과 중에 하나였다. 또 내일 뉴욕을 가기 전에 구글 픽셀 RMA 신청을 한 패키지를 전달해야 되는데 신청과정부터가 쉽지 않았고 한국처럼 사람이 집에 없어도 문 앞에 놔두면 알아서 회수를 해가는 개념이 여기서도 적용이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상당히 골머리를 썩였다. 저녁에는 이모부가 직접 불을 피워 훈제 삼겹을 해주셨는데 미국 여행을 오기전 친구와 갔던 캠핑에서 먹었던 숯불 삼겹살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맛있었다. 저..